남편이 근속중인 회사에서 이벤트로 가족에게 꽃을 보내주었다. 부모님께 보내는 경우도 많지만, 미리 양가에 꽃바구니 주문을 마쳤기 때문에 집으로 보내주었다고 한다.
꽃 좋아하니까~~ 기쁜 마음으로 꽃을 열어보았다!

생각보다 엄청난 양이 배송되었다!
농장에서 직송으로 보내준 것이라 양도 많고 직접 손질해야 했다!!
싱싱하구 이쁜 꽃~~

거실에도 이쁘게 셋팅하고



오늘 5월 5일인데 아직도 꽃이 살아있어서 기분이 좋다
매일 물 갈아주어 더 오래 보아야지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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