앵글포이즈폴스미스1 11월 1~3주에 먹고 산 이야기 아버님 생신이라 금요일 아침 일찍 일산으로 가서 재택근무 했다. 근무환경 극락! 왈츠 안고 바디프렌드 위에서 근무하기 디즈니 플러스를 시부모님께서 결제해주셨다. 10년만에 본 아바타. 투르크 막토! 이건 기사문에서 사온 오징어를 데쳐 먹기. 남편이 가늘게 채 썬 야채가 보기 좋다. 곧 결혼하는 친구를 위한 선물. 앵글포이즈와 폴 스미스가 협력한 전등이다. 너무 이뻐서 꼭 이걸로 사주고 싶었는데, 주문한 업체에서 한달이 넘도록 배송을 해주지 않아서 파페치에서 다시 주문했다. 파페치에서 2일만에 온 게 너무 속 시원하고 좋다. 친구가 밥도 사주고 회사 문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2021. 11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