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여운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. 귀여움 최강자는 귀여운 동물인데, 늘 볼 수 없으니 귀여운 소품을 활용하자.
봄과 어울리는 귀여운 무늬의 토토로 수건을 깔고 식사했다.
클리어스프
- 양파, 당근, 샐러리, 브로콜리대를 채수에 뭉근하게 끓이고 마지막에 이탈리안 허브믹스를 넣어주었다
- 맛없을거 같은데 맛이 좋은 편이다.
- 나트륨 등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므로 겨우내 축적된 좋지 않은 노폐물을 내보내주도록 요번달에 자주 먹어야겠다.
당근우엉조림
- 마크로비오틱 숙제라 또 만들었다. 입맛에 잘 맞는다. 이렇게 잡채 만들어도 맛날것 같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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